데일리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스포티파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스포티파이를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스포티파이 로고
    이미지 출처=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는 2008년에 스웨덴에서 설립되고 2021년 2월 2일에 한국에 정식 오픈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요금제는 개인 11,900원/월, 듀오 16,350원/월로 국내 경쟁 플랫폼들에 비해 요금제가 비쌉니다. 무료 계정 또한 존재하지만 아직 국내 미출시입니다.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라는 핵심 기능과 새 위클리 추천곡이라는 스포티파이가 분석한 이전에 듣지 않은 새로운 노래를 추천하는 스포티파이의 대표 기능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계정과 무료 계정의 차이도 존재합니다. 무료 계정의 경우 광고가 있고, 오프라인 듣기 불가능, 음질 최고 160 kbps, 셔플 강제 적용, 다음 곡 넘기기 시간당 6번으로 제한하고 있고 프리미엄 계정의 경우 광고 없음, 오프라인 듣기 가능, 음질 최고 320 kbps, 청취 자유, 다음 곡 넘기기 무제한입니다.

     

    스포티파이 장단점 (feat. 데일리 의견)

    스포티파이 장점

    추천 노래들이 내 취향저격인 경우가 많아 인생곡을 찾는 경험이 많다.

    듣던 노래만 추천해주지 않고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주기도 하는데 이때 취향저격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좋아 새롭게 알게 되는 띵곡들이 많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3개월 무료이용 해본 뒤 만족하지 않으면 해지할 수 있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스포티파이가 깔려 있거나 구글캐스트가 되는 TV일 시 핸드폰으로 연결해 조작이 가능하다. (처음 해봤을 때 정말 신기했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음량부터 노래 선택까지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내 음악 취향에 맞는 분위기, 계절, 기분, 장르 등에 맞춘 추천 플레이리스트들이 다양하다. (플레이리스트가 많더라도 내 취향에 맞지 않으면 속 빈 강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취향에 잘 맞게 구성된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도 엄청 좋았습니다.)

     

    스포티파이 단점

     국내 타 플랫폼 대비 가격이 비싸다. (개인의 경우 월 11900원, 친구랑 듀오로 같이 쓸 경우 월 16350원 개인당 8175원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국내에는 무료계정이 없고 미국에 비해 국내 가격이 비싸다.

     

     

     

    데일리 지극히 주관적 한 줄 평가

    가격이 조금 비싼걸 감안하더라도 인생 곡, 띵곡 많이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스포티파이를 공유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해주시면 블로그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데에 에너지가 됩니다.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